노원 구내염 한의원
Doctor's Note
구내염 — 노원점 원장 코멘트
자주 헐고 오래가는 구내염은 헌데가 생기기 전 며칠의 잠과 끼니, 긴장에 비슷한 흐름이 있는 경우가 많아 생활까지 살핍니다. 밥 먹기가 겁날 만큼 따갑고 양치질조차 조심스럽다는 말씀을 노원점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데, 바쁜 한 주 끝에 헐었고 그 무렵 밥맛이 없고 배가 더부룩했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찰에서는 헌데의 색과 아픈 정도로 열이 위로 오른 쪽인지 기운이 약해 되풀이되는 쪽인지 나누고, 혀와 맥, 배를 짚어 소화 상태를 봅니다. 그에 맞춘 한약에 약침이나 침을 더하며, 헌데가 생긴 날과 그 전날의 식사·수면을 두세 달 적어 오시면 흐름을 찾는 데 쓰입니다.
Care Guide